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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00년 경력 교사 3인의 진짜 교육법 (승부을 없애는 사고,공부을 안시키는 사고,놀이 시간의 보장,요약)

by miladder 2026. 9. 10.

학교생활의 모습

요즘 초등학교를 둘러싼 뉴스가 끊이지 않으면서 많은 학부모님들이 혼란스러운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운동회는 왜 예전 같지 않은지, 공부는 얼마나 시켜야 하는지, 사교육은 효과가 있는 것인지 궁금한 점들 살펴보면서 100년 경력의 3인의 교육전문가사 이렇게 키운 아이가 결국 잘 됩니다 빠른 주제 소개합니다

 

1. 승부욕을 없애는 사고가 정말 좋을 교육일까

 

요즘 학교 운동회는 예전처럼 온종일 진행되는 큰 행사가 아닙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운동회는  만국기가 펄럭이던  운동회로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행사였다면, 지금의 운동회는 철저히 아이들을 위한 체육 활동으로 바뀌었습니다.

사전 연습을 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즐기는 방식으로 바꿔서   아이들과 교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시대적 변화를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현장에서 승부를 없애는 것이 정말 좋은 교육일까?

일부러 무승부를 만드는 운동회에 대해 저의 주변에 뜻있는 학부모들은 걱정을 합니다

이기는 경험만 주고 지는 경험은 주지 않으려는 태도는 아이들의 성장 기회를 놓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견을 합니다

승리와 패배를 모두 경험하며 축하하는 법과 다시 도전하는 마음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끼는데 전문가들의 의견과도 일치하는 부분입니다

 

초등학교 때에 겪어야 할 것들을 전문가들을  공통적으로 강조합니다 

① 불편함을 견디는 힘

    준비물을 깜빡했을 때 곧바로 해결해 주기보다,

    스스로 불편함을 느끼고 해결 방법을 찾도록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② 갈등을 해결하는 힘

      과거에는 친구와 다투고 화해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갈등 해결 능력이 길러졌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다툼 자체를         원천 차단하는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이 이 능력을 거의 키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회에 나가서 겪을 수많은 갈등 상황에 대비하려면, 어릴 때부터 스스로 갈등을 풀어보는 경험이 반드시 필요한데 이것을 부모들이 원천봉쇄하면서 교육         현장의 정상회복을 생각하게 합니다

 

2. "우리 애 공부 안 시킬 거예요"라는 공부를 안 시키려는 사고

학부모 중에는 "혼내지도 말고 시키지도 말아 달라"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런 태도가 아이의 성장 가능성을 빼앗는 것이라고 단언합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불편함을 견디는 힘, 어려움을 참아내는 인내심입니다. 이 힘을 어릴 때부터 키우지 못하면, 성인이 되어 스스로 감당해야 할 짐이 훨씬 커집니다. 자존감은 성공이 아니라 실패에서 자라납니다. 스스로 무너지지 않는 힘, 그것이 진짜 자존감입니다. 아이를 온실 속 화초처럼 키우면 결국 온실 밖 세상에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학교라는 공간은 '나' 하나가 아니라 여러 아이들 중 '한 명'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곳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회에 나가서 겪을 수많은 갈등 상황에 대비하려면, 어릴 때부터 스스로 갈등을 풀어보는 경험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제가 직접 겪은 상황은 학부모로서도  답답함을 느끼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였습니다

점심 도우미 봉사에서 본 '과잉보호'의 현실을 목격했습니다    점심 도우미 봉사에 참여하면서 급식 시간에 아이들 곁에서 배식과 정리를 돕다 보면, 유독 자녀의 행동 하나하나를 과하게 제지하는 학부모님들을 보게 됩니다. 친구와 장난치듯 다투는 사소한 순간에도 곧바로 끼어들어 상황을 정리해 주거나, 아이가 스스로 그릇을 옮기거나 흘린 음식을 치울 기회조차 주지 않고 대신해 주는 모습이 대표적입니다. 아이가 조금만 불편해하거나 머뭇거려도 옆에서 바로 손을 써주다 보니, 정작 아이 스스로는 "어떻게 해야 할지" 판단할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구체적으로 기억에 남는 장면들도 있습니다. 반찬을 스스로 고르게 두지 않는 경우 급식대에서 아이가 어떤 반찬을 얼마나 먹을지 스스로 선택하려 하면, 부모가 곁에서 "이건 먹어야지", "이건 빼"라며 대신 결정해 주는 모습을 여러 번 봤습니다. 정작 아이는 자기 입맛과 양을 스스로 가늠해 볼 기회를 갖지 못한 채 부모의 판단을 그대로 따르게 됩니다.

아이들 앞에서 반찬의 부족함을 지적하는 경우: 배식량이나 반찬 구성에 대해 아이가 듣는 자리에서 대놓고 불만을 표현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런 모습이 반복되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주어진 상황에 감사하기보다 부족한 점을 먼저 찾아 불평하는 태도를 배우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가 올 때 아이가 비를 맞지 않도록 학교 측에 별도 조치를 요구하는 경우도 과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등하교나 이동 시간에 비를 조금이라도 맞을 상황이 생기면, 학교에 미리 연락해 동선을 조정해 달라거나 우산을 씌워달라고 요구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잠깐 비를 맞는 불편함조차 아이가 겪지 않도록 부모가 앞서서 막아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면서, 위 전문가들이 말한 "불편함을 견디는 힘"과 "갈등을 해결하는 힘"이 왜 요즘 아이들에게서 약해지고 있는지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선택, 작은 불편함, 작은 부족함을 스스로 경험하고 받아들일 기회를 부모가 앞서서 없애버리면, 아이는 그만큼 스스로 판단하고 견디는 연습을 하지 못한 채 자라게 됩니다. 부모의 선의가 오히려 아이의 성장 기회를 가로막을 수 있다는 것을, 교실이 아닌 급식실과 등하굣길이라는 생활공간에서도 똑같이 확인한 셈입니다.

 

3. 진짜 놀이 시간을 보장해야 하는 이유

요즘 초등 저학년 교육과정에 포함된 '놀이 교육'은 사실 어른이 계획한 또 다른 수업에 가깝습니다. 진짜 놀이는 아이들 스스로 시작하고, 다투고, 화해하며 끝맺는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친구와 손잡고 집에 가는 사소한 순간, 함께 개미를 관찰하는 시간처럼 어른이 보기엔 별것 아닌 경험이 아이에게는 소중한 사회성 훈련의 장이 될 수 있습니다. 학원과 스케줄에 밀려 사라진 이 시간을, 가정에서 적극적으로 만들어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교육의 세 주체,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

'교육의 3 주체'로 학부모, 학생, 교사를 꼽지만, 각자의 역할은 명확히 다릅니다.

 교사는 교육의 주체 – 교육과정 구성, 수업, 평가, 피드백을 담당합니다.

학생은 학습의 주체 –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을 키웁니다

학부모는 돌봄의 주체 – 아이의 인성과 생활을 가정에서 책임지고

     특히 인성의 99%는 가정에서 형성되는 것이며  1%는 유전적 요인이라는 설명이 인상적입니다.

  학교가 사회화를 통해 공동체 생활 역량을 키우는 곳이지, 개인의 인성 전체를 만드는 곳은 아니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전문가들은 사교육 자체를 부정하지 않지만, 효과 있는 사교육과 그렇지 않은 사교육을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학원 수업은 '레슨'이며. 일방적으로 듣는 시간이죠. 진짜 공부는 '스터디', 즉 혼자 익히고 복습하는 시간인데. 학원에서 배운 만큼 스스로 복습하는 시간을 갖지 못한다면, 아무리 많은 학원을 다녀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자녀가 스스로 필요성을 느껴 선택한 사교육과, 불안한 마음에 떠밀려 보낸 사교육은 결과가 크게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자녀의 20~30대 인생 목표(좋은 대학, 좋은 직장, 좋은 배우자)에만 매몰되지 말고, 40대·50대·60대까지 이어질 긴 인생을 함께 그려보면 지금의 조급함을 조금 내려놓는 사고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교사를 신뢰하여 아이 앞에서 선생님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앞서 얘기했던  점심 봉사 때 겪었던 것처럼 반찬의 구성에 대해서 불평하고 선생님에 대해서도 상식적이지 않은 태도 등이 학생들에게 오히려 해가 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이에게 부모는 절대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부모가 교사를 신뢰하지 않으면 아이 역시 학교에서 배울 기회를 스스로 차단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4. 결론

교육은 '부모가 자기 삶을 잘 사는 것' 인터뷰에 참여한 세 명의 전문가가 공통적으로 강조한 결론은 뜻밖에도 단순했습니다. "부모가 자신의 삶을 충만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자녀를 위해 희생만 하는 부모보다, 자기 삶을 열심히 사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결국 아이에게 가장 큰 가르침이 된다는 것입니다. 아이는 부모의 말이 아니라 부모의 삶을 보고 자란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약해 보면 운동회의 승패 경험은 아이의 성장에 중요한 과정입니다. "공부 안 시킬래요"라는 태도는 아이의 성장 가능성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불편함을 견디는 힘과 갈등 해결 능력은 초등 시기에 반드시 키워야 할 역량입니다. 어른이 계획하지 않은 진짜 놀이 시간이 아이의 사회성 발달에 꼭 필요합니다. 교육의 주체는 교사, 학습의 주체는 학생, 돌봄의 주체는 부모입니다. 사교육은 혼자 복습하는 시간이 뒷받침될 때만 효과가 있습니다. 부모의 조급함을 내려놓고, 기다려주고, 교사를 신뢰하는 태도가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습니다. 결국은 가장 좋은 교육은 부모가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임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참고문헌:https://www.youtube.com/watch?v=hpQmu7ijU18&t=44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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